[MBN스타 김나영 기자] 소녀시대의 유닛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가 ‘써니의 FM데이트’에 출연한다.
태티서는 19일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 출연한다. ‘트윙클’ 이후 2년 4개월 만에 ‘Holler’(할라)로 컴백한 뒤 첫 라디오로 ‘써니의 FM데이트’를 찾아온 것.
최근 ‘써니의 FM데이트’의 100일 특집 방송 전화연결에서 곧 컴백임을 밝혔던 태티서는 배우 박근형, 신성우, 엄기준, 박정현 등이 출연했던 ‘그 사람의 신청곡’ 코너에 초대됐으며, 이날은 특별하게 태티서 멤버 서로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를 선곡할 예정이다.
↑ 사진=MBN스타 DB |
써니 또한 전날 방송에서 “내일은 내가 아끼는 후
한편, 태티서가 출연하는 ‘써니의 FM데이트’는 MBC 라디오 91.9MHz(서울/경기)를 통해 들을 수 있으며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영상으로도 생중계 된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