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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영화 ‘더 인턴(The Intern)’ 촬영이 진행됐다. 이날 앤 해서웨이와 로버트 드 니로는 촬영 중 함께 휴식을 취하기도 했으며, 타이치(Thai chi) 운동을 배우며 시간을 보내기
극 중 앤 해서웨이는 줄스 오스틴 역을, 로버트 드 니로는 벤 휘태커 역을 맡았다.
한편 타이치운동은 중국 전통무술인 태극권을 관절염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되도록 변형한 건강체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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