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45억 아시아인의 축제 2014인천아시안게임이 19일 개막한다.
MBC는 2014인천아시안게임 개회식을 시작으로 남자 자유형 200m 결선 등 본격적인 경기 중계에 나선다. 김정근-이재은 아나운서는 개회식 중계를 맡아 현장의 생생함을 안방극장에 전달한다.
MBC는 대회 이틀째인 오는 20일 오후 1시55분부터 핸드볼 남자 D조 예선 대한민국 : 일본 경기를 중계한다. 김완태 캐스터와 백상서 해설위원이 중계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 사진제공=MBC |
또 21일 오전 11시25분부터 진종오 선수가 출전하
한편, MBC는 2014인천아시안게임을 오후 6시 30분부터 생중계한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