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배우 정소민이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유기견 돕기에 나섰다.
최근 정소민은 패션 매거진 ‘쎄씨’와 코스메틱 브랜드 ‘프리메라’가 함께 진행한 유기견 돕기 캠페인 화보에 참여해 특유의 상큼한 매력을 선보였다.
↑ 사진제공=쎄씨 |
촬영 관계자는 “정소민은 반려견과 함께 하는 시간이 즐거운 듯 촬영 내내 밝은 미소를 보였으며 자신의 밝은 에너지로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정소민은 현재 영화 ‘스물(가제)’에 캐스팅 돼 촬영에 한창이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