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
2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김성경은 “언니 몸무게는 54Kg”이라고 말했다.
당황한 김성령은 “너 실수한거다”라며 “성경이의 몸무게는 앞자리가 다르다”고 응수했다.
김
이날 두 사람은 광화문에서 진행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서로에 대한 폭로를 이어가면서도 친자매다운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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