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10월 8일 서울 올림픽공원 잔디마당에서 내한 공연을 갖는다. 11년 만에 성사된 내한 콘서트다.
이번 공연은 14번째 정규앨범 ‘미. 아이 엠 마리아…더 일루시브 샨투스 쇼’ 발매기념 아시아 투어 중 하나로 진행된다.
머라이어 캐리는 자신의 히트곡 ‘히어로
공연 관계자는 “머라이어 캐리는 끊임없이 새로운 곡을 쓰고 있다. 공연 전날 밤에 만든 새로운 노래를 듣더라도 놀라지 말라고 당부했다”고 이번 공연에 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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