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분식집에서 한 달간 12만원을 쓴 적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2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두 남자의 특급찬양’은 ‘금수저 스타’와 ‘자수성가 스타’에 대해 다뤘다.
이날 자수성가 스타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이국주는 “아버지가 5만 원만 들고 상경하셨는데, 지금은 집이 두 채”라고 말했다.
↑ 사진= 특급찬양 방송 캡처 |
특히 이국주는 “사실 앞에 누구 앉혀놓긴 했지만 내가 다 후루룩”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