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최근 교통사고로 입원했던 그룹 빅뱅 멤버 승리가 퇴원했다가 몸 상태가 나빠져 다시 입원했다.
30일 오전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승리가 최근 고열로 쓰러져 치료를 위해 재입원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승리는 재입원 후 당분간 치료에 전념하겠다”면서 “아시안게임 폐막식은 승리를 제외한 4인조만 무대에 오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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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