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0일 “승리가 고열로 다시 입원했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 무대에는 참석하지 못 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승리는 지난 12일 오전 3시 36분께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사고 당시 YG엔터테인먼트는 1주일간 병원에서 치료 받으면 될 정도로 크게 다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퇴원한 지 1주일도 안 된 시점에 재입원한 사실이 알려져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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