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기광이 ‘정글의 법칙’ 에서 진정한 동생으로 거듭났다.
물 없이 24시간을 버티면서 형들을 따라 물고기까지 잡아오며 듬직한 막내로서의 역할을 해냈다..
이기광의 진가는 새벽에 드러났다.
갑자기 들이닥친 비에 자고 있던 형, 누나들까지 위험해 쳐해지자 큰 야자수 잎을 구해와 보호하려 했다. 이에 김병만까지 이기광을 도우며 기특한 마
어느새 형들을 배려하는 면모까지 보이게 된 이기광은 반듯한 청년의 매력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정글의법칙’을 통해 자신만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이기광은 다음주 방송을 마지막으로 돌아올 예정.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기광 배려심 깊구나” “이기광 되게 싹싹하게 잘 하더라” “이기광 호감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