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배우 박해진이 드라마 속 광기를 잠시 내려놓고 차도남으로 변신했다.
캘빈클라인은 6일 브랜드의 새 아이콘으로 선정된 박해진과 일본 도쿄의 거리를 배경으로 진행한 겨울 아우터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박해진은 슬림한 핏의 다운 재킷을 데님과 매치한 세련되면서도 깔끔한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박해진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진 겨울 남자로 변신해 무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 사진 제공=캘빈클라인 |
촬영 당시 박해진은 화보의 콘셉트를 완벽히 이해하고 다양한 포즈를 능숙하게 선보이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박해진의 감각적인 캘빈클라인 진 아우터 화보는 잡지
한편, 박해진은 OCN에서 방송중인 드라마 ‘나쁜 녀석들’에서 이정문 역할로 열연 중이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