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가수 정동하의 솔로 데뷔를 위해 박인비가 지원사격에 나섰다.
18일 오후 서울 은평구 신사동 M콘서트홀에서 정동하의 첫 솔로앨범 ‘비긴’(Begi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무대 위에 오른 박인비는 “우선 좋은 자리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 사진=이현지 기자 |
이날 쇼케이스에는 박인비 부부 이외에도 김바다, 손진영 등이 참석해 정동하를 응원해 눈길을 모았다.
부활의 9대 보컬인 정동하는 2005년
정동하는 이날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펼친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