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칸타빌레’ 심은경이 한국의 ‘노다메’로 선택된 소감을 밝혔다.
그는 “많은 걱정에서 불구 계속해서 마음이 끌리고 움직이는 작품”이라며 “현재 작품에 임하면서 정말 그 선택을 잘했다고 생각한다. 후회가 없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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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내일도 칸타빌레’는 클래식에 대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청춘들의 사랑과 성장 스토리를 담는다. 톡톡 튀는 감성과 클래식 선율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연애의 발견’ 후속으로 오는 10월 13일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