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크리스틴 스튜어트, 독특한 선글라스로 시크 매력 ‘듬뿍’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시크한 패션으로 매력을 뽐냈다.

지난 8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에서 자신의 호텔을 나서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화이트 톤의 슬리브리스 상의에 보이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팬츠를 매치했다. 특히, 독특한 선글라스로 시크함을 살려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지난 2008년 영화 ‘트와일라잇’을 통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던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이 작품으로 인연을 맺은 배우 로버트 패틴슨과 공식 연인을 선언하기도 했지만, 거듭되는 결별과 재결합을 거쳐 눈길을 끌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최근 영화 ‘캠프 엑스레이’(Camp X-Ray)에 출연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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