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섹시 디바’ 가수 백지영이 가요계 생활 15년째를 맞는 소감을 밝혔다.
10일 백지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수가 된 지 15년. 진짜 앞으로 30년만 더 하고싶다! 45주년까지”라며 자신의 공연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수 백 명의 팬
한편 가수 백지영은 지난 1999년 1집 앨범 ‘Sorrow’를 발표하며 솔로로 데뷔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백지영 노래 하나는 진짜 잘해” “백지영 좋은 음악 들려주세요” “백지영 진짜 오래 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