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꽃보다 청춘’ 바로가 라오스를 그리워했다.
1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에는 라오스 여행을 끝낸 이후 유연석, 바로, 손호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바로는 바쁜 짬을 내어 공항에서 제작진과 만남을 가졌다. 그는 라오스 여행에서 처럼 시종일관 밝은 모습을 보였다.
↑ 사진=꽃보다청춘 캡처 |
‘꽃보다 청춘’은 유연석, 손호준, 바로의 해외 배낭 여행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된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