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꽃보다 청춘’ 바로가 클럽에서의 유연석의 모습을 폭로했다.
1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에는 유연석, 바로, 손호준의 라오스 여행 뒷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방비엥에서 여행객들에게 클럽 초대를 받았다. 한껏 기분이 좋아진 세사람은 클럽에 갈 때 입고 온 정장을 입으면 되겠다는 계획을 가졌다. 하지만 숙소로 돌아와 보니 가방 밑에 둔 정장의 상태는 엉망이었다. 급하게 옷을 털어 입은 세사람은 클럽으로 향했다.
↑ 사진=꽃보다청춘 캡처 |
‘꽃보다 청춘’은 유연석, 손호준, 바로의 해외 배낭 여행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