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슈퍼스타K6’ 톱11이 합숙생활을 시작했다.
10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슈퍼스타K6’에는 생방송 전 무대를 준비하기 위해 합숙소 생활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톱11은 합숙소를 찾아갔다. 합숙소 입소 전 첫 번째 미션이 주어졌다. 산 정상에 오르는 미션이었다. 몸이 다른 참가자에 비해 무거운 임도혁은 버거워하는 모습이었다.
↑ 사진=슈퍼스타K6 캡처 |
그날 밤 각자의 방에 들어서고 합숙을 시작했다. 임도혁은 사회군복무 중이여서 근무를 하고 저녁에 합숙소에 들어오는 식으로 숙소생활을 진행했다. 숙소에서 오랜만에 모인 벗님들은 함께 노래하며 변함없는 하모니를 과시했다. 장우람은 직업병을 버
레전드 히트 송을 불러야 하는 미션이 주어진 가운데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되었다.
한편 ‘슈퍼스타K6’는 생방송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