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CJ E&M |
이서진은 12일 서울 여의도 서울 마리나에서 진행된 ‘CJ 크리에이티브 포럼–농담(農談), 맛있는 농사 이야기’에 참석해 “‘삼시세끼’를 2박3일 동안 촬영하고 있다. 자급자족해서 사는 게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2박 3일도 쉽지 않았는데 농부가 사라진다면 삶이 힘들어지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날 포럼에서 농부들이 재배하는 식재료는 물론 제철 식재료를 활
이서진은 최근 자급자족 유기농 라이프 프로그램 tvN ‘삼시세끼’에 합류해 강원도 산골 생활을 시작했다. 오는 17일 첫 방송된다.
한편 이날 포럼에서는 농사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인생을 바꾼 30대 청춘 농부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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