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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아내의 유혹 패러디, 재미있거나 VS 어이없거나 ‘극과 극’

기사입력 2014-10-13 16:32

왔다 장보리 아내의 유혹 패러디 웃기거나 어이없거나.

왔다 장보리 아내의 유혹 패러디가 다양한 반응을 내보이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되는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특히 이날 방송에서 드라마 ‘아내의 유혹’을 연상케 하는 이유리의 분장이 결말까지 잘 이어졌던 드라마의 물을 흐렸다. 무엇보다 과거 ‘아내의 유혹’ 극본을 담당했던 김순옥 작가 때문에 나온 상황이지만, 당혹스러움을 안기기에 충분했다.

장비단(김지영 분)은 문지상(성혁 분)을 찾아 언젠가 국밥을 먹으러 가자고 제안한다. 그 순간 왁자지껄한 아이들의 목소리가 들리고, 이에 지상은 “유치원에서 현장 체험을 왔다”고 말한다.

그 후 살가운 유치원 선생으로 등장한 여자는 연민정. 그러나 이는 연민정이 아닌 연민정을 너무도 닮은 또 다른 여자였다. 이 여자는 눈 아래 점을 찍고 복수를 위해 나타났던 ‘아내의 유혹’ 민소희를 연상케했다. 얼굴은 연민정이었지만 눈 아래 점을 찍고 등장한 것이다.

왔다 장보리 아내의 유혹 패러디
↑ 왔다 장보리 아내의 유혹 패러디
까칠하고 도도한 연민정과 달리 이 여선생은 살갑고 애교있는 모습으로 극과 극 매력을 전한다. 이에 비단은 당황했고 “내가 아는 사람과 닮았다”고 아리송해한다. 이 여선생은 비단에게 다가와 지상을 마음에 두었다고 고백하고, 지상 역시 그런 그녀가 싫지않은 눈치였다. 여선생의 등장은 지상과의 해피엔딩을 알렸다.

눈에 점을 찍은 연민정 닮은꼴의 등장이 지상이 그만큼 과거 연민정을 사랑했다는 것을 암시했지만, 너무도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당혹스러움을 안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황당하다는 입장을 드러내는 가하면, 마지막까지 웃음을 안겼다는 극과 극 반응을 내보이고 있는 상

황이다.

왔다 장보리 아내의 유혹 패러디에 누리꾼들은 “왔다 장보리 아내의 유혹 패러디 뭐하자는 거지?” “왔다 장보리 아내의 유혹 패러디 왠 민소희 등장?” “왔다 장보리 아내의 유혹 패러디 재미있다.” “왔다 장보리 아내의 유혹 패러디 잘 나가다 이게 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왔다 장보리 아내의 유혹 패러디 왔다 장보리 아내의 유혹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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