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가수 김현중 측이 내년 초 군입대 한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임을 밝혔다.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14일 오후 MBN스타에 “확인결과 입영 영장이 나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군입대와 관련해 아직 정해진 건 아무 것도 없다”며 “어떻게 군입대 이야기가 나오게 된 것인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보도에 따르면 김현중은 내년 3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하기로 결정했으며, 현재 소속사측은 입대를 대비해 광고 관련 작업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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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