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SS 서울패션위크'의 문수권 쇼가 17일 오전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이날 모델 아이린이 패션쇼 관람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5 S/S 서울패션위크는 진태옥, 지춘희, 이상봉, 박윤수 KYE(계한희), 스티브J&요니P 등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 55명이 참여해 10월 17일부터 22일까지 총 6일 동안 DDP 알림터 내 알림1관과 알림2관에서 바이어, 프레스, VIP와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된다.
[MBN스타(동대문)=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