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이 미나, 굴욕 없는 민낯 공개…과거 사진 보니 '인형' 같아

후지이 미나, 굴욕 없는 민낯 공개…과거 사진 보니 '인형' 같아

↑ '후지이 미나' '후지이 미나 민낯' / 사진=MBC'헬로이방인'

'후지이 미나' '후지이 미나 민낯'

일본 여배우 후지이 미나가 민낯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헬로! 이방인'에서는 게스트하우스에서 처음 만나는 외국인 청춘남녀들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후지이 미나가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후지이 미나는 취침 전 화장을 지우고 세안을 하며 민낯을 공개했다.

특히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없는 투명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앞서 남자 게스트들은 후지이 미나의 청순하고 단아한 미모에 "후지이 미나"를 연신 외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후지이 미나는 일본의 영화배우로 2006년 영화 '심슨즈'를 통해 데뷔했습니다.

한편 이와 함께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후지이 미나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헬로이방인 후지이 미나 어린시절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사진 속에는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또렷한 이목구비의 후지이 미나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후지이 미나 민낯' '후지이 미나 민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