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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눈물’ 박지영, 홍아름 할머니 죽음으로 내몰았다

기사입력 2014-10-1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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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박지영이 홍아름의 할머니에게 모진 소리로 악한의 모습을 보였다.
19일 MBN 특별기획드라마 ‘천국의 눈물’(극본 김연신·허인무, 연출 유제원) 제4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차영(홍아름)의 할머니 은자(이용이)는 선경(박지영)을 찾아갔다. 선경의 딸을 거두라고 부탁하러 간 것. 하지만 선경은 은자를 내몰았다.
선경은 “나한테 과거 따위 따지려고 왔으면 헛수고 했다”며 “벌이라면 나도 받을만큼 받았다. 모르지 않나. 내가 얼마나 죽기살기로 살았는지. 나는 이미 죗값을 치를만큼 치렀다”고 말했다.
하지만 은자는 “친딸을 버리고 잘 살고 있는 선경에게 “19년을 한 번도 찾지 않은 네가 무슨 죗값을 치렀느냐. 이제부터 네 새끼 네가 거두라”고 했다.
선경은 “모성 같은 것 기대하시는 것이냐? 난 돈 아닌 어떤 것도 할 수 없다”며 “난 내 남편, 자식도 있다. 난 이미 다른 세계에 살고 있다. 누구든 내 세계를 건드리면 가만 있지 않는다. 한 번은 당해주지만 두 번은 아니다. 한 번 더 건드리면 나도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고 대꾸했다.
결국 선경은 은자의 손을 뿌리쳤고, 은자는 빗속에 쓰러져 눈을 감고 말았다.
한편 ‘천국의 눈물’은 매몰찬 모정에 두 번이나 짓밟힌 딸과 자신이 쌓아온 공든 탑을 지키려는 비정한 엄마의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어린 시절 버림받은 딸이 엄마에게 복수를 하는 내용이 주된 스토리로 첫회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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