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솔로 데뷔를 앞둔 카라 출신의 니콜이 본격적으로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20일 니콜의 소속사 B2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니콜이 스윗튠의 곡으로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이어 “댄스곡으로 나올 것은 확실하지만 아직 명확하게 콘셉트가 정해지지 않았다. 내달 말을 목표로 작업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니콜은 2007년 카라로 데뷔했지만 올해 초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만료하고 현 소속사인 B2M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