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파니/사진=스타투데이 |
이파니 "산후 다이어트 6개월 안에 안하면 평생가"…몸매는 '이건 뭐!'
'이파니'
방송인 이파니가 산후 다이어트가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달 방송된 KBS 1TV ‘엄마의 탄생’에서는 첫 딸 지
이날 방송에서 이파니는 출산 후 4개월 만에 30kg나 감량했던 경험을 이야기했습니다.
이파니는 "출산 후 6개월 안에 살을 빼지 않으면 평생 간다"는 생각이 들어 열심히 운동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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