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성원 작가가 박명수의 발언을 폭로했다.
노홍철과 하하는 앞서 400회 특집에서 게스트 하우스 체험을 한 것을 감안해 멤버들의 집을 정해 가족들을 내보내고 게스트 하우스를 준비하자는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김영희 PD는 이에 “요즘 가족예능이 대세”라며 “스타의
김성원 작가는 이어 “얼마 전 박명수가 ‘성동일, 송일국보다 내가 더 A급’이라며 육아 예능에 나가지 않겠다고 했다”고 폭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명수는 다급한 목소리로 “정신나간 소리를 하고 있다. 난 아직 프로가 아닌 세미 프로”라고 급하게 수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