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배우 신현준이 고(故) 신해철의 죽음에 눈물을 흘렸다.
1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는 신해철을 추모하며 살아생전 그를 기억했다.
‘내가 당신 인생의 일부, 특정한 시간을 함께했음을 기억해줘 고마워요. 우리가 더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행복했습니다’며 ‘잊지 않겠습니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이제 아픔 없는 곳에서 편히 쉬세요“라는 자막으로 신해철의 마지막을 추모했다.
↑ 사진=연예가 중계 캡처 |
한참을 울먹이던 신현준은 “세
이후 ‘연예계 중계’는 살아생전 신해철의 공연 모습과 죽음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 다루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