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베이비 김태우 아내 "애교 쓰나미"…김태우 반응은?
'오마이베이비 김태우'
↑ '오마이베이비 김태우''김태우'/사진=SBS |
김태우 아내가 남편 앞에서 애교를 부렸습니다.
김태우는 11월1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 밥을 거부하는 첫째딸 소율이의 칼로리 소모를 위해 야외로 나갔습니다.
김태우는 어린 두 딸의 복장을 챙기며 외출 준비를 했고 이때
김태우 아내는 "나 이거 조금만 타이트하게 줄여줄 수 잇어욤? 이케? 이케? 나도 헬멧"이라며 남편을 바라봤습니다.
그러나 김태우는 정작 무덤덤한 반응을 보이며 "내가 애를 셋 키우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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