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조난을 당했을 때 웅크린 자세로 최대한 바람을 막아내야 저체온증을 예방할 수 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위기탈출 넘버원’(이하 ‘넘버원’)에는 조난 시 저체온증을 예방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조난시 저체온증을 예방할 수 있는 자세로는 ‘겨드랑이에 손을 넣고 웅크리기’가 꼽혔다. 이는 양손을 겨드랑이에 넣고 웅크린 자세로 최대한 바람을 막아내는 것.
↑ 사진=위기탈출 넘버원 캡처 |
또한 한 명이 아닌 여러 사람이라면 서로 껴안아 체온을 나누는 방법도 좋다고 소개됐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