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손연재가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불거졌던 논란을 해명했다.
3일 오후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체조요정 손연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성유리는 “볼을 놓치는 큰 실수에도 금메달을 땄다”며 손연재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물었다. 이에 손연재는 침착하게 답했다. 그는 “공이 매트 밖으로 나가지 않아서 큰 감점이 있는 건 아니였다”고 설명했다.
↑ 사진=힐링캠프 캡처 |
또 그는 가슴에 맺혀있는 실수를 묻는 질문에 음악이 나온 순간 리본이 끊어졌던 경
한편, 대한민국의 각 분야를 대표하는 최고 게스트들과 함께 그들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들어보는 ‘힐링캠프’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