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도움 위한 아름다운 손길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사단법인 한기범 희망 나눔은 의정부체육관에서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자선경기를 진행했다. 농구올스타와 KBS, SBS 개그맨들이 참가해 행사를 빛냈다.
권은정, 정선민, 정은순, 천은숙, 프로선수 출신인 김광원, 박광재, 이항범, 임효성등 KBS 개그맨 김인석, 류근지, 신종령, 윤성호, 이상훈, 채경선, 홍순묵, SBS 개그맨 권필, 김민수, 우종현, 윤진영, 최기섭,
경기는 물론 축하공연 등도 이어졌다.
개그우먼 허안나, 김영희 등도 참석했다.
이번 자선 경기는 의정부시와 국민생활체육회에 후원을 받아 진행하며, 수익금은 저소득층에게 스포츠 저변 활동 시 쓰이게 되고, 어린이 심장병 환우의 수술비에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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