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청개구리 아주머니가 화제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경상북도 청도군에 살고 있는 청개구리 아주머니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 등장한 윤영숙 씨는 두 번째 방송 출연이다. 5년 전에 못 말리는 청개구리 사랑으로 출연해 눈길을 모은 바 있다.
↑ 사진=세상에 이런일이 캡처 |
청개구리 아주머니는 이제는 모으는 것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어 뜨개질, 철사, 클레이로 직접 제작까지 나서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