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백' 신하균, 70대 노인 분장 비용 얼마인가 보니…'세상에!'
↑ '미스터 백 신하균' / 사진= MBC |
'미스터 백' 신하균의 비하인트 스토리가 화제입니다.
5일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에서 신하균은 70대 노인으로 등장, 걸음걸이, 말투 등 완벽하게 노인으로 변신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신하균의 노인 분장이 이목을 끌었습니다. 그는 70대 노인 최고봉으로 변신하기 위해 백말의 머리와 검버섯, 늘어진 피부와 목주름까지 완벽한 특수 분장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분장에 들어간 제작비는 약 3000만원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한 신 촬영을 위해 분장하는 시간은 4시간이 걸리며, 신하균은 1, 2회에서 총 11차례 노인으로 변신하기 위해 분장을 했습니다.
한 관계자는 "'미스터 백' 신하균의 특수 분장을 위해 영화계, 방송계 할 것 없이 최고의 실력을 뽐내는 특수 분장 팀을 섭외했다"며 "최고의 특수 분장과
한편 '미스터 백'은 돈, 지위, 명예 어느 것 하나 부러울 것 없는 70대 재벌회장이 우연한 사고로 30대로 젊어져,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진짜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 과정을 그린 판타지코미디로맨스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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