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준용 기자] 할리우드 유명 배우 로빈 윌리엄스의 사인이 자살로 공식 확인됐다.
지난 7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주 마린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8월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티뷰론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로빈 윌리엄스는 8월 예비조사 결과와 똑같이 스스로 목을 매 질식사했다고 결론 지어졌다. 시신에서 비정상적 약물이 발견되지 않은 것.
로빈 윌리엄스는 ‘굿모닝 베트남’ ‘죽은 시인의 사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