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스타킹’에 자연미인으로 등장한 정우주가 광고를 50편이나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는 자연미인과 성형미인 대표로 정우주와 심현정이 출연했다.
이날 정우주의 수수한 아름다움에 강호동은 “어디에서 본 거 같다”고 말했고, 알고 보니 이미 광고에 50회나 출연한 경력이 있었다.
↑ 사진= 스타킹 방송 캡처 |
한편, ‘스타킹’은 검색어 1위에 이름을 올릴 만큼 신기한 재능을 가진, 진기한 일을 겪은, 특이한 동물이나 물건을 가진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에 방송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