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tvN 월화드라마 ‘라이어 게임’에 원작에 없는 새로운 게임이 등장한다.
10일 방송될 ‘라이어 게임’에서는 한국판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게임에 강도영(신성록 분)과 조달구(조재윤 분)까지 참가자로 합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라이어 게임’ 4라운드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신을 제외한 외부에서 대표 후보를 임명해 스튜디오로 데려와야 한다. 이 후보들을 대상으로 3번의 투표를 실시하며, 매번 대표로 뽑힌 한 사람이 게임 머니 배분과 탈락자 선정의 권한을 가지게 된다.
↑ 사진 제공=CJ E&M |
한편, ‘라이어 게임’은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