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가 누적관객수 200만명을 돌파했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누적관객수 212만5607명을 기록했다. 한 달이 지났음에도 불구 관객수가 줄지 않으며 꾸준한 관객동원력을 과시하고 있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4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한 영민(조정석 분)이 미영(신민아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대단하네”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난 그냥 그렇던데”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신민아 진짜 이쁘게 나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