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정예인 인턴기자] 영화 ‘레디액션 청춘’이 오는 13일 개봉한다.
10일 배급사 인벤트 디에 따르면 ‘레디액션 청춘’은 폭력과 무관심으로 점철된 세상에 맞서는 브레이크 없는 청춘을 리얼하게 그리고 있다.
배급사 인벤트 디는 “‘레디액션 청춘’은 이 시대 청춘들의 다양한 고민과 청춘을 돌파하는 그들만의 방식을 젊은 감독들의 시선으로 개성 있게 보여주고 있다”며 “올해 청춘을 다룬 독립영화의 정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 사진=레디액션청춘 포스터 |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이 시대 청춘의 아이콘이라 부를 수 있는 아이돌스타와 충무로에서 주목받고 있는 신인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화제다.
배급사는 “‘레디액션 청춘’이 올해 흥행했던 독립영화의
한편 ‘레디액션 청춘’은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이자 각종 영화제와 홍콩, 대만, 일본 등에서 개봉을 확정 짓는 등 개봉 전부터 열기가 뜨겁다.
정예인 인턴기자 yein6120@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