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아내 심혜진, 얼마나 예쁘길래…사진보니 '깜짝!'

↑ '윤상 아내 심혜진'/사진=SBS

가수 윤상의 아내 심혜진의 미모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렸습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 가수 윤상이 출연한 가운데, 그의 아내 심혜진이 누리꾼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심혜진은 '힐링캠프'에서 윤상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으며, 심혜진의 청순하고 아름다운 미모가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에 윤상이 과거 방송에 출연, 아내 심혜진과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것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윤상은 과거 KBS 2TV 예능프로그램 '상상플러스'에 출연, 당대 최고의 미녀이자 라이징 스타였던 심혜진과 결혼한 것에 충고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윤상은 과거 심혜진이 자신의 연기를 모니터 하며 쑥쓰러워 하는 모습에 '그렇게 할 것이라면 관둬라'고 충고를 했으며, 이후 심각한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윤상의 아내 심혜진은 1975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 1학년에 재학 당시 1994년 HBS 공채 탤런트로 발탁돼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윤상 아내 심혜진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윤상 아내 심혜진, 진짜 예쁘네" "윤상 아내 심혜진, 40대라니 말도안돼" "윤상 아내 심혜진, 스펙도 장난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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