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슈스케6’의 톱3 임도혁이 인생 동안 다이어트를 서른 번 이상 시도했다고 고백했다.
12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Mnet ‘슈퍼스타K6’(이하 ‘슈스케6’) 톱3 진출자의 공동 인터뷰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곽진언, 김필, 임도혁이 참석했다.
이날 임도혁은 “다른 잘생기고 멋진 참가자보다는 대중성이 떨어질지는 모르지만, 저만의 방식으로 어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 사진 제공=CJ E&M |
임도혁은 “지금은 가장 체중이 많이 나간다. 대중성을 목표로 하기 보다는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하려고 한다”며 “다이어트가 목소리에 영향을 미치진 않는 것 같진 않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신의 매력으로 그는 “어떤 장르도 가리지 않고 소
한편, ‘슈스케6’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신인가수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현재 톱3 생방송 경연을 앞두고 있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