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슈퍼주니어 신동이 고기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KBS2 ‘글로벌 리퀘스트 쇼 어송포유’(이하 ‘어송포유’)에서는 완전체로 돌아온 슈퍼주니어 신동이 고기에 대한 예찬론을 펼친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스타의 일상을 핸드폰 사진을 통해 살펴보는 어송포유의 코너 ‘스타 폰카 털기’에서는 ‘셀카’라는 제목과 함께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신동의 삼겹살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혼자 몇인 분 까지 먹어본 적 있냐’는 강인의 질문에 신동은 태연하게 “200만원 어치까
이밖에도 오는 25일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 신동과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함께 출연한 마지막 예능으로 더욱 끈끈해진 슈퍼주니어의 10년 우정까지 확인해 볼 수 있다.
한편, ‘어송포유’는 토요일 밤 12시 25분에 방송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