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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즘 논란’ 걸그룹 프리츠, “교통표지판에서 착안” 해명

기사입력 2014-11-1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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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태명 기자]
신인 걸그룹 프리츠(아리, 유나, 슈아, 하나)가 독일 나치즘의 문양이 새겨진 완장을 차 외신에 보도되는 등 논란의 중심에 섰다.
프리츠는 지난 2일 부산경마공원에서 열린 ‘렛츠런파크부산경남’에 참석해 무대를 꾸몄다. 공연 당시 프리츠는 독일 나치즘의 상징인 ‘하켄크로이츠’를 연상케 하는 완장을 차고 등장했다. 완장 가운데에는 흰 원이 그려져 있고 그 속에 ‘X’ 문양의 검은색 십자가가 새겨져 있다.
이는 나치에 협력했던 헝가리 ‘화살십자가당’의 상징과 유사하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3일 이에 대해 “한국의 한 신인 걸그룹이 독일 나치를 연상시키는 붉은 완장을 차고 무대에 선 뒤에 논란을 불러일

으키고 있다”며 “이들에 대한 SNS 반응은 대체로 부정적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의상에 대해 불쾌감을 표시했다”고 보도했다.
프리츠의 소속사 팬더그램 관계자는 같은 날 “로고는 속도 제한 교통 표지판에서 착안해 만들었다”며 “십자가 직선 4개의 끝부분은 화살촉 모양인데 네 방향으로 무한대로 뻗어나가고자 하는 프리츠의 포부를 상징한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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