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회 대종상영화제 핸드프린팅 행사가 17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시네마 명동에비뉴엘점에서 열렸다.
핸드프린팅 행사에참석한 연기자 엄정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핸드프린팅 행사에는 이규태 대종상영화제 조직위원장과 지난해 대종상영화제에서 수상을 한 송강호, 엄정화, 류승룡, 조정석, 장영남, 김수현, 서은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제51회 대종상영화제는 오는 11월 21일(금) KBS홀에서 개최된다.
[MBN스타(중구)=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