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비타민’에서 김영철이 치아 건강 상태에 적신호를 받았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비타민’에는 치주 질환의 위험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방송에 앞서 김지선, 강남, 송지은 등 출연진들이 병원을 방문해 다양한 검사를 거쳐 치주 질환을 검사했다.
↑ 사진=비타민 캡처 |
이어 “자는 동안 입으로 숨을 쉬는 호흡으로 입안이 마르는 등 입냄새 위험이 있다”며 “치료 방법 중 가장 좋은 방법은 교정을 해서 입을 좀 집어넣으시면..”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