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 매체는 20일 엠넷이 유명 프로듀서의 곡을 두고 8~10팀, 혹은 개인이 서바이벌에 참가해 그 곡의 주인을 뽑는 새로운 프로그램
이 매체에 따르면 구체적인 포맷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오는 12월 방송을 목표로 프로그램 기획이 논의 중이다.
현재 절반 가량의 지원자들을 섭외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프로듀서로는 스타 프로듀서들이 물망에 올라있다.
가요계 여성 스타래퍼의 부재가 아쉬운 가운데 새로운 프로그램이 어떤 영향력을 발휘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