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5집 미니앨범 ‘Pink LUV’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20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JBK TOWER에서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에 참석한 에이핑크 오하영, 정은지, 윤보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5집 미니앨범 ‘Pink LUV’는 상큼한 요정에서 여인으로 성숙해 가는 에이핑크만의 아련한 감성을 담아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대중들은 국민요정들이 보여줄 다음 행보를 궁금해했고 결국 그녀들은 ‘변화’가 아닌 ‘감성의 심화’에 초점을 맞췄다.
[MBN스타(강남구)=곽혜미 기자 / clsrn9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