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출신 신아영 탈락, 남다른 스펙보니 아버지가 이 분? '대박이네'
↑ '신아영 탈락'/사진=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 캡처 |
'신아영 탈락'
'더 지니어스3'의 신아영이 최종 탈락한 가운데 그의 화려한 스펙이 누리꾼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19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에서는 메인매치로 '투자와 기부' 게임과 데스매치 '기억의 미로' 게임이 진행됐습니다.
이날 메인 매치 결과 데스매치로 향하게 된 사람은 김유현이었습니다.
김유현은 자신의 데스 매치 상대로 신아영을 지목했고, 두 사람이 데스매치를 펼친 결과 결국 신아영이 최종 탈락자가 됐습니다.
신아영은 탈락 소감으로 "내가 살았다기 보다 여러분들이 날 살려준 게임이 더 많았다. 어느 순간부터 내가 데스매치에 가는 게 맞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신아영
또한 스코틀랜드 왕립은행 인턴 경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아영의 아버지는 신제윤 전 기획재정부 차관으로 과거 기획재정부 차관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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