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걸스데이 유라와 견미리가 남다른 ‘모녀 케미’를 자랑했다.
SBS플러스 드라마 ‘도도하라’ 측은 21일 극중 모녀사이로 열연중인 유라와 견미리의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제공=SBS플러스 |
‘도도하라’ 제작진은 “견미리가 유라에게 사투리 연기를 세심하게 지도해줘서 대사를 더욱 맛깔나게 살릴 수 있었다”며 “둘의 연기 호흡이 잘 맞아 진짜 엄마와 딸 같았다”고 전했다.
‘도도하라’는 24일 오후 11시20분 SBS플러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