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성의 위성 신비로워
토성의 위성이 신비로운 자태로 눈길을 끈다.
지난 3일(현지시간) 유럽우주기구(ESA)는 토성의 위성 레아가 타이탄과 일렬이 된 순간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금색으로 빛나는 위성은 토성의 가장 큰 달인 타이탄이다. 지름이 무려 5150㎞에 달한다.
↑ 토성의 위성 |
타이탄 앞 중앙에 위치해 있는 흉터(크레이터) 자국이 가득한 위성이 레아다. 이는 토성의 위성 중 타이탄 다음으로 크지만 지름은 1528㎞로 작다.
특히 타이탄과 레아는 생김새는 다르다. 하지만 성분은
토성의 위성 모습에 누리꾼들은 “토성의 위성 아름다워.” “토성의 위성 예쁘다.” “토성의 위성 신기해.” “토성의 위성 직접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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